주간 MVP ★ 염기훈(수원)
FW
에두(전북) - 날카로운 슈팅과 왕성한 움직임으로 공격 주도. 넓은 시야를 통한 침투 패스로 결승골 도움. 1도움.
이동국(전북) - 골이 필요한 순간 공의 궤적을 읽고 정확한 위치 선정에 이은 헤딩슛으로 통산 170호골 작성. 1득점.
MF
염기훈(수원) - 자타공인 클래식 최고의 왼발. 상대 골키퍼의 허를 찌르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결승골 작렬. 1득점.
정선호(성남) - 새롭게 떠오른 왼발킥의 귀재. 위협적인 왼발 슈팅으로 공격 주도. 날카로운 킥으로 결승골. 1득점.
고명진(서울) - 침착한 경기 운영과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승리 만든 공격의 물줄기 역할활약.
이상호(수원) - 경기 내내 의표를 찌르는 재치 넘치는 움직임으로 상대 공략. 부상 선수가 있어도 수원이 안심하는 이유.
DF
김치우(서울) - 공격형 풀백답게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승리 만든 공격의 신호탄. 수 차례 예리한 크로스로 상대 위협.
김진환(인천) - 골 넣는 수비수로 등극한 인천의 기둥. 팽팽한 순간 공격수 못지 않은 침착한 마무리로 결승골. 1득점.
윤영선(성남) - 무실점 승리의 주역. 최후방에서 적극적인 몸싸움과 압박 수비로 상대 공격진의 움직임 무력화.
이종민(광주) - 노련한 경기 운영과 활발한 측면 침투로 상대 위협. 칼날 같은 프리킥, 코너킥으로 광주 공격 주도.
GK
유상훈(서울) - 무실점 홈 승리를 지킨 수문장. 만회골 노린 상대의 공격을 수비진과의 협력 플레이와 선방으로 저지.
◇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
전북현대
◇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매치
전북현대 2 - 1 대전시티즌
2015. 05. 16 (토) 전주월드컵경기장
주심 - 이민후, 부심 - 장준모, 부심 - 최민병, 대기심 - 우상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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