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] 2라운드(03. 12)
◇ [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] 주간 MVP
*문상윤(인천)
◇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1
FW
이재안(경남) 활동량과 적극성을 앞세워 윤일록, 까이끼 이적 공백 대안으로 부상. 1득점.
디오고(인천) 공격의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재치 만점의 절묘한 헤딩골 선사. 1득점.
MF
고무열(포항) 팀의 대승을 이끈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토종 스쿼드의 경쟁력을 확인. 1득점 1도움.
김두현(수원) 정대세가 만들어낸 득점 기회를 마무리하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한 패스 마스터. 1득점.
문상윤(인천) 수비 뒷 공간과 빈 공간을 침투하며 서울 원정 9년만의 승리를 이끈 결승골 폭발. 1득점.
황순민(대구) 절묘한 움직임으로 상대 GK 김병지를 꼼짝 못하게 만든 명품 프리킥. 1득점.
DF
아디(서울) 탄력적인 움직임으로 헤딩골을 기록하며 과감한 오버랩으로 팀 공격루트 창출. 1득점 1도움.
보스나(수원) 파워풀한 맨마킹으로 수비 안정에 기여하면서 3선 공격의 시발점 역할까지 병행.
윤신영(경남) 수비에 집중하면서도 세트피스 시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결승골에 기여. 1도움.
신광훈(포항) 과감하고 적극적인 오버랩으로 상대 측면 수비를 붕괴시킨 전문 사이드백. 1도움.
GK
박준혁(제주) 수비진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침착한 대응으로 실점을 막아내며 선방쇼.
◇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
포항 스틸러스
*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
◇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
FC서울 2-3 인천 유나이티드
2013. 03. 09 서울월드컵경기장
주심 이민후 부심 정해상 부심 허창환 대기심 이종국
* 선정 :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(연맹 부총재, 경기위원장, 심판위원장, 경기감독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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