◇ [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] 주간 MVP
★ 서동현(제주)
◇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1
FW
서동현(제주) 짧은 드리블, 간결한 터치 플레이로도 원톱 역할을 다한 친정팀 수원 킬러. 2득점.
김신욱(울산) 확실한 제공권, 스크린 플레이 등으로 꼭 골을 넣지 않아도 빛나는 존재감. 1도움.
MF
황일수(대구) 팀 주요 공격루트인 측면을 개척했고 통렬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. 1득점.
제파로프(성남) 그라운드 전체를 꿰고 있는 넓은 시야과 송곳같은 패스로 중원 장악.
김남일(인천) 터프한 플레이로 확실한 1차 저지선 역할, 또 최근 돋보이는 공격 전개력.
김용태(울산) 중앙에서 측면으로 보직 변경 뒤 두드러지기 시작한 공격력. 1득점.
DF
허재원(제주) 승부 포인트였던 측면에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는데 기여.
안재준(인천) 후방을 안정적으로 지키면서 기회시 적극 공격에 가담해 득점 지원. 1득점.
윤영선(성남) 강력한 대인방어와 협력플레이, 또 세트피스시 효과를 본 공격 지원. 1득점.
박태민(인천) 적극적인 오버랩, 이어진 다양한 공격법으로 상대 수비진에 혼란 야기.
GK
박준혁(제주) 소나기 슈팅을 효과적으로 커버하며 팀 승리 기여. 44.4%의 선방율. 1실점.
◇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
성남(9.88)
◇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
수원블루윙즈 1-2 제주유나이티드
2013. 05. 18 수원월드컵경기장
주심 이민후 부심 전기록 부심 윤광열 대기심 김희곤
* 선정 :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
커뮤니티
조회 : 3,107
